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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방어 시스템인 면역력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유행하면서 면역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환부터 심각한 질병까지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생활습관만으로도 면역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면역력 강화를 위한 7가지 생활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충분한 수면으로 면역력 높이기
하루 6~8시간의 충분한 수면은 면역력 강화에 매우 중요합니다. 수면 중에는 면역활성물질과 엔도르핀, A형간염 바이러스 항체 등이 생성되어 면역력을 향상시킵니다. 이상적인 취침 시간은 저녁 9~10시 사이에 잠자리에 들어 10~11시에 잠이 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깊은 잠을 잘 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성인의 면역력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 기르기
유산소 운동은 면역세포의 생성을 자극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주 3~5회, 30분 이상의 운동을 추천합니다. 운동은 근육을 직접 사용하게 해 체온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돕고,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적당히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내환경 청결 유지하기
주변 환경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 곰팡이나 세균, 바이러스 등이 우리 몸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곰팡이는 번식할 때 공기 중으로 미세한 포자가 흩어지면서 각종 기관지염이나 알레르기, 천식, 비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실내를 자주 환기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 호흡하는 습관 들이기
입 대신 코로 숨을 쉬는 습관만으로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코로 숨을 쉬면 코 안의 점막이 세균을 여과해 보다 깨끗한 공기를 흡입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입으로 호흡하면 각종 세균과 오염원이 편도선을 지나 폐로 직접 들어가게 되고, 체온보다 낮은 온도의 공기가 한번에 폐로 들어가 폐가 자극을 받고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금연, 절주 실천하기
담배에는 각종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세포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호흡기 점막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면역기능을 저하시키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과음 역시 면역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군의 흡수장애를 유발해 면역세포 생성을 방해합니다. 한 두잔 정도의 술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도한 음주는 피해야 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우리 몸에서 나오는 콧물이나 침, 점액질 속에는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면역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체내에 물이 부족하게 되면 코, 입, 기관지 점막 등이 건조해지면서 면역물질도 감소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체내에 면역물질이 충분히 존재하도록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 시스템이 약해집니다. 스트레스는 장에 직격타를 입히고 장에 본거지를 둔 면역 시스템도 손상을 입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나오는데, 이 스트레스 호르몬이 만성적으로 나올 경우 면역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자주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취미나 운동, 명상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카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생활습관 - 건강보험 웹진
평생건강 지킴이 건강보험 웹진
202306 vol.296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www.nhis.or.kr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생활습관 7계명”
작년 한해,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이슈 중 하나가 바로 신종플루다. 손세정제, 마스크, 공기청정기, 각종 기능성 식품 등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제품들이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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